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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4.19 현 중3 고교 선택, '깜깜이 입시' 우려 구주이배 2018-05-04 오전 9:22:03 조회수 : 1035

    [EBS 저녁뉴스]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이 올 8월에 확정되는 가운데 이보다 앞서 고등학교 원서를 내야 하는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수능시험과 고교 체제 개편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일반고나 특목고의 진학 유불리가 정해지기 때문인데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깜깜이 입시가 우려됩니다. 이동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22학년도 대학입시 당사자인 중3 학생과 학부모들.

    상당 수는 일찍부터 외고나 자사고를 준비했지만, 대학입시 개편안 확정이 늦어지면서 대입 전략에 혼선이 생겼습니다.

    인터뷰: 백희진 / 학부모

    "어디에 기준을 맞춰서 어떻게 보내야 될지 갈등이 생길 때가 많고, 학원 선택이나 여러 가지 다른 교육들을 어떤 방향으로 시켜야 될지 고민이 될 때가 많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입시는 8월 초 과학고 원서접수가 시작돼 12월 초 자율형사립고와 외고, 일반고 입시로 이어집니다.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개편안이 나오기도 전에 진학을 결정해야 하고,

    특목고나 자사고, 일반고 준비생도 3개월 밖에 안 되는 기간 동안 입시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하지만, 개편안 결과에 따라 고입 선택이 대학입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절대적이어서 섣불리 결정할 수도 없는 상황.

    수능의 변별력이 커지는 원점수 제시안을 따를 경우 특목고나 자사고에 진학한 학생이 유리하지만, 수능이 절대평가로 진행되면, 특목고나 자사고로 진학한 학생은 내신 불리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일반고의 동시입시가 처음 실시돼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제원 교사 / 서울 숭의여고

    "올해 중3 같은 경우 일반고와 특목․자사고를 동시에 지원하게 돼 있고, 아직 대입 개편안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특목․자사고가 유리할지 일반고가 유리할지 중3 학부모들의 혼란이 (가중되는 시기입니다)"

    전문가들은 입시 혼란 속에 서울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능과 학생부를 동시에 준비하기 유리한 강남권 학교들로 수요가 몰릴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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